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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약 100년 가량의 인생 중 21년의 ‘나’는?
 용인춘추  | 2012·11·09 15:04 | HIT : 2,194 | VOTE : 416
현재 92년생 21살에 대학교 2학년! 21살의 대학교 2학년이 현재 나의 사회위치다. 그런데 나는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과거에는 무엇을 했는가? 이 두 개의 문장 속에 나는 두 가지의 내 생각을 알 수가 있었다. 전자는 평소에 흔히 생각 할 수 있는 것이지만, 후자는 정신없이 살고 있는 나에게 이 글을 쓰는 잠시의 순간 동안만이라도 과거의 나를 마음과 생각을 정리하고, 되돌아 볼 수 있게 할 수 있었다. 나의 과거에는 무엇을 했을까? 여기서부터는 ‘나’를 ‘아이’로 지칭 하겠다. 역시 과거나 지금이나 나는 욕심이 많은 아이였다. 누구와 경쟁을 하면 그 경쟁에서 이기려고 하였고, 무언가를 하려하면 최고가 되려고 노력했다. 그 아이는 운동을 좋아했다. 그리고 공부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다. 그래서 그 아이는 중학교 학창시절 태권도를 시작했고, 또한 공부 또한 손에 놓지 않았다. 이 두 가지를 보아도 욕심이 많은 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공부와 운동을 병행 한다는 것이다. 그 아이는 태권도 선수여서 공부를 못했다는 말을 듣기 싫었다. 그래서 공부와 운동을 다 같이 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단지 하나의 생각만 가지고 살아왔다. 용인대 태권도학과에 가는 것이다. 지금 그 생각을 하면 우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것이 그렇게 간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간절해하면서 그 간절함이 이루어지며 지금의 그 아이는 용인대 태권도학과 학생이 되었다. 그 아이가 대학생이 되기 시작하면서 또 하나의 문제가 생겼다. 바로 취업의 문턱이었다. 그 아이는 1학년 때부터 취업 생각만 하며 학점관리 영어공부 그리고 다양한 취업의 길로 가기위한 일명 'road find'를 위해서 고민을 여전히 하고 있다. 그 아이는 취업의 길에서 양갈래길 선택에 놓여 있다. 마케팅 쪽으로 취업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 국정원 시험을 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위 문단의 글은 오직 취업을 위한 고민인 것이지만, 현재 21살의 그 아이의 고민은 수없이 너무나도 많다. 군대고민, 취업고민, 연예고민, 외로움의 고민........ 수많은 고민들이 그 아이에게둘러 싸여 있다. 지금 같은 나이의 21살 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군대를 간 아이도 있을 것이고, 온통 놀 생각에 가득 찬 아이들도 있을 것이고, 아무생각 없이 허황 세월만 보내고 있는 아이도 있을 것이고, 다른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고민과 시도를 하고 있는 아이도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의 종류의 아이들이 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한다면, 이 또한 모든 것이 경쟁이라는 생각이다.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인들이지만 그러는 동시에 경쟁상대라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잊지 않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생각하길 ‘미래의 나를 위해 지금 멈춰서는 안된다.!!’라고 생각 한다. 이 글을 쓰면서 그 아이는 과거를 되돌아보고 또한 지금 나를 다시 보게 되면서 마음의 안정을 가져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진다. 위에 글들은 무언가를 알리기 위한, 또는 무언가를 표현하기 위한 글들은 아니다. 단지 이 글들은 과거와 지금 나와 미래의 나를 보면서 머리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글을쓴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무언가를 느끼며 잠시 동안만이라도 자기과거와 지금 스스로의 ‘나’를 돌이켜 본다면 나는 기쁘지 아니 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글의 포커스는 21살 어린나이에 스스로를 돌아보며 고민을 털어 놓은 것이다. 지금 각박하게 사는 세상의자기 자신을 다시 돌이켜 본다면 좋은 순간이 생기지 않을까 감히 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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